2010년 8월 31일 화요일

클럽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보통 티업을 할 때 사용하는 클럽으로 보다 멀리 보내는 것으로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헤드는 다른 클럽보다 크고 샤프트도 길지만 가장 가벼운 클럽이다. 1985년정도 까지는 헤드부가 감나무 [Persimmon]으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 이었지만, 근대에는 메탈(가볍고 강도가 있는 티타늄이 주류)이나 복합소재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최근의 주류는 400cc클라스 크기의 헤드에 (Persimmon시대에는 200cc이하) 45 - 46인치와 긴 그라파이트(카본) 샤프트 (Persimmon시대에는 43인치에 스틸 샤프트가 표준)가 장착되어 있지만, 2004년에 룰의 변경으로 460cc이하로 규정되고 샤프트의 길이도 48인치 이하로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드라이버 선택 포인트도 크게 변화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측으로 휜 듯한 아이언에 이어, 어떠한 사양의 클럽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이해한 상태에서 맞는 스펙의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다.



샤프트와 페이스의 각 등의 스펙은 물론 클럽의 총중량이나 스윙중량, 페이스의 중심, 헤드의 탄성능률 등에 대해서도 주의하여 종합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최적의 클럽을 고르기 위한 포인트 이다.


여러가지 소재를 잘 사용하여 커다란 헤드의 드라이버가 제조되고, 헤드의 중심위치를 이전 보다 더 페이스면으로 부터 떨어진 곳에 또, 샤프트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설정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기어효과를 이용한 낮은 스핀 헤드라든지 탄성능률이 큰 (조작성 보다도 안전성을 중시)헤드라는 개념도 생기게 되어 클럽 선택에 새로운 요인과 사고방식이 도입되게 되었다.


최근 드라이버는 저중심에서 중심 심도 깊은 것이 많은 나돌게 되어 좌우의 기어 효과뿐만 아니라 상하의 기어 효과를 잘 이용하여 스핀량을 억제하면서도 높은 탄도의 공을 칠 수 있게 되어있다.
중심(重心)심도가 깊은 클럽에서는 저중심으로 하면 기어효과를 가져올 페이스 면적을 페이스 상부 뿐만 아니라 중심(中心)과 가까운 곳 까지 넓힐 수 있기 때문에 고탄도, 저스핀의 볼을 클럽페이스의 SWEET SPOT(골프에서, 클럽 페이스(face) 중심점을 가리킨다. 여기에 공이 정확히 닿으면 이상적인 타구가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다.)아니면, 조금 위쪽으로 친다면 기어효과를 낼 수 있게되었다. 또한 SWEET SPOT보다 낮은 곳에 맞은 듯한 미스샷에서도 어느정도 볼을 띄울 수 있는 우수한 클럽이 된다는 매력도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클럽은 고탄도로 하면 스핀이 많아져 볼이  위로 솟아올라 멀리 보낼 수 없었지만, 이 설계 컨셉으로 과도한 백스핀으로 비거리를 늘릴 수 없었던 골퍼는 비교적 볼을 멀리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헤드 스피드가 빠른 사람의 경우는 스핀량이 2,500 rpm 전후가 비거리 면에서 최적의 스핀량이라고 한다. 다소 down blow(공을 눌러 찌부러뜨리듯이 강타하는 일)느낌의 스윙궤도인 사람이 DEEP FACE(페이스의 두께가 큰)에 중심심도가 얇은 클럽을 사용한 경우는 먼저 스핀량을 3,000rpm이하로 억제하는 것이 안되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은 저중심(重心)으로 중심심도가 깊은 헤드의 드라이버를 선택한다면 좋다.
하지만 역으로 헤드 스피드가 없는 사람이 저중심으로 저 스핀 사양의 클럽을 사용하면 볼이 뜨지 않고 드롭되어 비거리가 떨어지는 등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 점을 충분히 주의하여 자신에게 최적인 클럽 사양을 생각 할 필요가 있다.

헤드 스피드가 있는 사람은 각이 없는 클럽으로 위를 향하여 볼을 치면 기어효과의 힘을 그다지 빌리지 않아도 고탄도로 스핀량이 적은 볼을 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까지 위를 향하는 스윙이 되지 않기 때문에 비거리를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스윙 궤도로 스핀의 최적화와 고탄도라는 조합을 달성할 필요가 있으며 그러한 관점을 포함하여 헤드의 각도와 샤프트의 특성도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과 같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헤드 스피드가 어느 정도 이상인 사람은) 스핀량이 비교적 적은 볼을 고탄도로 쳐 내는 것이 필요하지만, 헤드 스피드가 매우 빠르고 위를 향해 볼을 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도의 각이 적은 드라이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각이 적은 드라이버는 상대적으로 사이드 스핀의 량이 커지기 때문에 슬라이스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특히나 맞지 않는 클럽이다.


중심의 위치가 샤프트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설정된, 이른바 중심거리가 긴 클럽은 그 것만으로도 관성모멘트가 크고 클럽헤드가 돌아가거나 걸리기 어려운 이점이 있는 반면 페이스가 열려있거나 하면 Pushed Out되는 경향이 강한 특징이 있다. 관성모멘트가 큰 헤드는 그 경향이 특히나 강하기 때문에 페이스각이나 중심각도의 조정이 보다 중요하다.

또한 최근의 모델 중에는 페이스각이나 중심각이 Draw가 나오기 쉽게 설정이 된 것도 있고, 슬라이스에 고심하는 사람이나 보다 Draw계의 볼을 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적절한 클럽도 있다.

시판되고 있는 드라이버 헤드의 중량은 190g – 210g 범위에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드라이버용 샤프트의 중량은 40g – 90g의 범위이다. 예를 들어 200g의 헤드에 55g의 샤프트, 55g 그립을 장착하면 클럽의 총중량은 310g이 되지만, 같은 310g의 클럽도 헤드가 205g, 샤프트가 65g, 그립이 40g으로 구성된 클럽의 감각은 전혀 다른 클럽이 되기 때문에 바란스를 맞추는 것에도 주의하여야 한다.

최근의 모델은 로프트, 페이스각, 중심, 중심각 모두가 튜닝 가능한 것도 있어, 그러한 클럽을 구입하면 자신에 맞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체크하면 가장 좋은 상태에서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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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6일 월요일

클럽에 대해...

 정식적인 골프 경기에서는 골프 클럽을 최대 14개까지 사용 가능하게 되어 있지만, 클럽의 종류는 드라이버 / 우드 / 유틸리티 / 아이언 / 웨지 / 퍼터가 있고, 치고 싶은 볼의 거리나 탄도 등에 따라 골퍼가 구분하여 사용하게 된다.
클럽중에 드라이버가 제일 멀리 볼을 날릴 수 있는 클럽이지만, 샤프트가 길어 컨트롤이 가장 어려운 클럽이다. 그 다음으로 3번 우드가 있으며,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라든지 유틸리티 클럽이라고 불리는 클럽도 자주 사용된다.

아이언은 3번부터 9번으로 피칭웨지까지 8개가 세트로 판매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롱 아이언이 없는 6기지 세트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페어웨이 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럽이 보급되면서 3번, 4번 아이언 등을 세트에 넣지않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샌드웨지는 클럽 페이스의 경사가 가장 기울어져 있는 클럽으로 [56°전후] 볼을 높게 올리고 싶을 때나 벙커에서 사용하는 클럽으로 이른바 쇼트게임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클럽이다. 마지막으로 그린위에서 볼을 홀컵에 넣기위해 사용하는 클럽이 퍼터이다.

샷을 할 때 보통 왼손에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장갑을 착용한다. 또한 신발의 바닥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를 착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각 홀에서 최초의 샷을 티샷이라고 한다.
골프장에는 복장에 대한 규정이 있, 옷깃이 없는 셔츠나 진 등의 차림으로는 경기를 할 수 없는 코스가 많다. 그리고 규정되어있는 클럽 14개를 모두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골프가 가능하다. 클럽은 고가의 물건이기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기까지는 중고 클럽이나 하프세트를 사용하여 골프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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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2일 목요일

골프공에 대해 두번째

최근의 상급자용 고급 볼은 Multi-Layer Security Control (MLSC)라 불리는 볼이지만, 이러한 볼의 기술혁신이 비교적 저렴한 2피스 볼의 개념도 바뀌었다.
최근의 2피스 골프공의 코어의 재질과 강도가 바뀌고, 부드러운 감각을 내기위해 코어의 강도가 낮은 것이 늘어나고 있다.
거리를 중시하는 2피스 볼은 지금도 100 전후의 강도이 볼이 있지만, 최근에는 타감을 고려하여 코어의 강도가 70전후의 골프공도 많이 나오고 있다.
옛날에는 강도가 90인지 100인지를 CHECK하여 볼을 선택하였지만, 최근에는 강도를 표기하지 않는 골프공도 많다.

쇼트 게임에서 필요한 스핀이나 타감을 중시하는 상급자는 Winding Balata Cover볼을 사용하였지만, 2000년도에는 이 볼이 모습을 감추었다. 그 이유는 우레탄카바의 기술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거리가 나오는 것만이 아니라 스핀성능이나 타감도 우수한 MLSC볼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기가 높은 MLSC 골프공은 비싸기 때문에 초보자는 가격이 저렴하고 거리와 내구성을 추구한 SURLYN COVER인 2피스의 볼이 가장 좋을 것이다.
상급자가 원하는 스핀성능과 타감은 나오지 않지만, 슬라이스가 나오기 어렵고 가격도 저렴한 점을 추천한다.

반면 2피스에도 SOFT SURLYN등 비교적 부드러운 소재의 카바로 스핀성능과 타감을 추구한 볼도 앞서 설명한 볼 보다 약간 가격이 비싸지만, 어느정도 성능을 제공해 줄 것이다. 단, 카바만으로 타감과 스핀성능을 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리를 다소 희생시킨다든지, 내구성에 결점이 있는 경우도 있다.

어찌되었든, 볼이 그린위에서의 스핀성능은 볼 표면의 수지가 클럽헤드의 홈, 즉 groove에 변형하여 들어가는 형태가 되면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지의 부드러움이 없는 SURLYN COVER와 이것이 가능한 URETHANE COVER의 골프공은 결정적인 스핀의 량에서 차이가 보이게 된다.

클럽의 헤드 스피드가 낮은 여성이나 씨니어플레이어에 맞는 2피스의 골프공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강도가 낮은 볼로, 볼이 뜨기 쉬운 DIMPLE PATTERN이다.
상급자이면서 가격에 민감한 사람중에는 소프트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볼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의외로 여러 유저에게 사용되는 볼로 미국에서는 Precept의 여성용 볼 MC Lady와 같은 볼이 가격에 민감한 일부 상급자에게 비교적 잘 사용된다.
헤드 스피드가 있는 플레이어용으로는 드라이버쇼트 볼의 회전을 적게하는 볼의 구조로하여 높은 부분을 쳐서 볼의 회전을 낮추는 것으로 멀리 보낸다는 생각이 기본이다.
따라서 이러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최신의 골프공을 예전의 골프클럽으로 치면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 비교적 오래되고 페이스 각이 별로없는 클럽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이러한 볼을 쳐도 볼이 빠르게 드롭되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하여 볼을 선택하였으면 한다.

볼의 궤도는 스윙궤도, 클럽 페이스 각도(LOFT)와 중심이 벗어난 형태, 볼 표면의 유연성, 코어의 구조와 재질, Dimple의 패턴 등에 영향을 받지만 비거리면에서는 자신의 스윙 스피드와 타입, 클럽의 각도나 중심 그리고 샤프트의 특성등도 생각하여 볼을 선택하였으면 한다. 헤드스피드가 없는 사람은 공이 드롭되지 않는 Dimple패턴으로 낮은 강도의 골프공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MLSC골프공은 중심을 벗어났을 때 잃어 버리는 경우가 적다는 것도 이점 중 하나이다.

Dimple의 수는 300~500이 좋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Dimple의 수를 적게하는 듯 하다.
Dimple은 깊지않게하고 수를 많게하면 볼이 높게 뜨는 경향이 있고, 강타자용으로는 Dimple의 수를 적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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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8일 일요일

골프공에 대해

골프공직경 약 4.3cm, 무게 약 45g골프공이 들어갈 수 있는 홀의 직경은 4.25inch(10.8cm)정확하게는 골프공의 직경이 42.67mm이상, 무게는 45.93g이하로 정해져 있다.
표면은 볼이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고안된 작은 홈(凹)((dimple)이라고 부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골프공을 쳤을 때 초속(물체(物體)가 운동(運動)하기 시작(始作)할 때의 최초(最初)의 속도(速度))과 표준종합거리(Carry[ 공을 친 지점에서 그 공이 처음 바운드한 지점까지의 거리]와 Roll을 합친 비거리)는 일정의 기준치를 넘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정해져 있으며, 극히 멀리 날아가는 골프공은 시장에 나와있지 않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TYPE의 골프공이 각 메이커에서 발매되고 있어 어느 기준으로 어떠한 볼을 선택해야 좋을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골프공의 구조와 카바의 재질
골프공의 성능과 품질, 그리고 가격은 볼의 구조와 카바의 재질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할 수 있다.
[豆辞典.com에 접속하시면 골프공 구조에 대한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D ]

이단구조에 SURLYN COVER [SURLYN은 듀폰에서 개발한 플라스틱 소재라고 한다.]로 구성된 볼이 일반적이나, 프로나 상급자는 3피스나 4피스 (코어, 케이스, 카바 구조)로 카바에 우레탄 소재를 사용한 것을 찾는다.

2피스(2단구조)
* SURLYN
저렴하지만 비거리나 내구성이 우수하다. 단, 스핀성능과 타감은 떨어진다.
* 우레탄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스핀성능과 타감은 그럭저럭 좋은 편으로 가격은 중간정도.

3, 4피스 (다층구조)
* SURLYN
다층구조로 비거리가 좋지만 스핀성은은 다소 떨어진다.
* 우레탄
스핀성능과 타감이 우수하며, 비거리도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

골프공이 좋다 나쁘다는 기본적으로 스핀성능, 타감, 정확성, 비거리(중심을 벗어났을 때의 거리를 포함), 내구성 등으로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정확성이란 정확히 쳤을 때나 Putt가 휘지않고 정확히 거리회전이 된다든지, 날아간다든지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볼의 무게중심이 중심에서 벗어나 있거나 하면 정확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고급볼은 이 모든 항목에 있어 우수하지만, 가장 틀린것은 스핀성능과 타감이다.
부드러운 터치가 되며, 필요할 때 스핀을 살릴 수 있는 등 쇼트게임에서 그 성능의 차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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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흥미를

몇년 전 부터 한국의 선수들이 해외 골프경기에서 우승을 하기 시작하면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스포츠가 되었다.
덩달아 나도 요즘들어 부쩍 골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골프는 재미없는 운동으로만 생각했는데 3개월 정도 배워보니
재미도 있고 좀더 잘 해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이론적으로도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자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고
앞으로 올리는 글은 골프 지식과 관련된 글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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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필드에 한번 나가보고 싶은데... 누구 데려가 준다는 사람이 없네...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내돈주고 갈 수는 없고... 어흥 ㅡㅠㅡ